~ “느낌이 올 때 순수로 돌아가자”
하늘나라에 영원한 하느님의 집이 있다면 지상엔 각자 나름대로의 집인 가정이 있다.
한 가정이 나름대로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기 위해선 삼위의 관계가 필요하다.
아빠와 엄마 그리고 자녀이다. 이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 관계에서 유래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한 여인이 그렇게 아들을...
출처 : † 함께하는 삶의 여정
글쓴이 : 고리아Benedictu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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