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열린음악회 여성의 힘 2050] 전주 삼천 둔치의 기타리스트 이강한씨 자연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만나면 관객·연주자 모두 가슴 따뜻해지죠 작성 : 2008-09-24 오후 5:47:05 / 수정 : 2008-09-24 오후 10:29:01 허정화(desk@jjan.kr) 지난해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전북도청 부근 삼천천 둔치에서 기타를 치며 시민들의 가슴을 울리.. 포토그라피/포토갤러리 꽃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