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사의 구조 / 3. 성찬 전례(5)/영성체 예식(1) 미사의 구조 / 3. 성찬 전례(5)/영성체 예식(1)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심으로써 온전히 인격적으로 일치함을 의미 영성체의 명칭인 「꼼무니오」(communio)는 「공동참여」, 「함께 나눔」 등을 뜻하는 단어로서 공동체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함께 나누거나 함께 참여함을 뜻한다. 「꼼무니오」라는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3.23
[스크랩] 어떤 것이 더 심각한 병이며, 왜 표징이라 불렀나? - 윤경재 어떤 것이 더 심각한 병이며, 왜 표징이라 불렀나? - 윤경재 왕실 관리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에서 앓아누워 있었다.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주님, 제 .. 가톨릭-/강론.묵상 2009.03.23
[스크랩] 2009년 3월 2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2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제1독서 이사야 65,17-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7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18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3.23
[스크랩] 미사의 구조 / 3. 성찬 전례(4)감사기도의 구조와 내용 감사기도의 구조와 내용(2)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되는 성변화의 시간 “아멘”은 중요한 환호 성찬 제정과 축성문 「성찬 제정과 축성문」은 예수님께서 최후만찬시 빵과 포도주를 들고 하신 말씀 그대로로서, 여기서 예수님의 말씀과 행위를 통해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3.22
[스크랩] 2009년 3월 22일 사순 제4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22일 사순 제4주일 나해 제1독서 역대기 하권 36,14-16.19-23 그 무렵 14 모든 지도 사제와 백성은 이방인들의 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 주님을 크게 배신하고, 주님께서 친히 예루살렘에서 성별하신 주님의 집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15 주 그들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3.22
[스크랩] 미사의 구조 / 3. 성찬 전례(3)/감사기도의 구조와 내용 미사의 구조 / 3. 성찬 전례(3)/감사기도의 구조와 내용 예수님의 최후만찬을 그대로 따르는 기도 “거룩…” 3번 반복은 최상급을 의미하는 것 감사기도의 기본 구조는 유다인의 축복기도(베라카)와 거의 같으나(감사, 구원 역사 나열, 간청기도, 영광송) 나름대로 만들었다. 감사기도의 본질적인 요소..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3.21
[스크랩] 3월 2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월 2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 루카 18,9-14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기둥 뒤에 숨어 서서> 오늘 복음의 비유에 등장하는 바리사이파 사람의 신앙생활은 참으로 놀랄만한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일주일에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꼬박꼬박 단식을 계속해왔습니.. 가톨릭-/강론.묵상 2009.03.21
[스크랩] 2009년 3월 2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2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제1독서 호세아 6,1-6 1 자, 주님께 돌아가자. 그분께서 우리를 잡아 찢으셨지만 아픈 데를 고쳐 주시고, 우리를 치셨지만 싸매 주시리라. 2 이틀 뒤에 우리를 살려 주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어, 우리가 그분 앞에서 살게 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3.21
[스크랩] 3월 20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월 20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마르코 12,28ㄱㄷ-34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쪽 집게 신부(神父)> 오늘 점심시간의 일입니다. 바로 제 옆자리에 앉은 한 아이에게 농담 삼아.. 가톨릭-/강론.묵상 2009.03.20
[스크랩] 2009년 3월 20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20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 호세아 14,2-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너희는 죄악으로 비틀거리고 있다. 3 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