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2월 23일 대림 제4주일 가해[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2007년 12월 23일 대림 제4주일 가해 제1독서 이사야 7,10-14 그 무렵 10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11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12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저는 청하지 않겠습니다. 그.. 가톨릭-/가톨릭 2007.12.23
[스크랩] 12월 22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독서 복음묵상 12월 22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독서 복음묵상 독서 사무엘기 상권 1, 24 - 28 얼마 전에 오래간만에 만난 조카 이야깁니다. 올해 일곱 살인 조카 녀석이 생일이었어요. 제 생일에 받고 싶은 선물을 온 식구들에게 다 소문을 내고 기어이 그 선물을 받아 내길래, 어린 아이이지만, 아니, 어린 아이이기 때문.. 가톨릭-/가톨릭 2007.12.22
[스크랩] 12월 21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독서 복음묵상 12월 21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독서 복음묵상 독서 아가 2, 8-14 ‘내 비밀 하나를 말해줄게. 아주 간단한데 무엇이든 마음으로 봐야 잘 볼 수 있다는 거야. 정말 중요한건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성서 다음으로 잘 팔리는 책이라는 생떽쥐베리의 어린 왕자, 이 책에는 순순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 가톨릭-/강론.묵상 2007.12.21
[스크랩] 12월 21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2007년 12월 21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 아가 2,8-14 8 내 연인의 소리! 보셔요, 그이가 오잖아요. 산을 뛰어오르고 언덕을 뛰어넘어 오잖아요. 9 나의 연인은 노루나 젊은 사슴 같답니다. 보셔요, 그이가 우리 집 담장 앞에 서서 창틈으로 기웃거리고, 창살 틈으로 들여다본답니다. 10 내 연인은 나에.. 가톨릭-/가톨릭 2007.12.21
[스크랩] 아홉 가지 기도 아홉 가지 기도 나는 지금 나의 아픔 때문에 기도합니다, 그러나 오직 나의 아픔만으로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나는 지금 나의 절망으로 기도합니다, 그러나 오직 나의 절망만을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나는 지금 깊은 허무에 빠져 기도합니다, 그러나 허무 옆에 바로 당신이 계심을 알게 하소서, 나는 .. 가톨릭-/강론.묵상 2007.12.20
[스크랩] 온유와 애정으로 가득찬 마음 「예수님의 마음」자크 드라포르트 온유와 애정으로 가득찬 마음 지금까지 우리는 하느님의 마음이 우리에 대한 자비로 가득 차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성서의 여러 대목에서 강조하고 있는 하느님의 마음의 자비를 통해 우리는 그분의 자비가 인간의 불행, 특히 인간의 죄 앞에서 느끼시는 그분의 신비스러운 고통과 연결되어 있음을 .. 가톨릭-/강론.묵상 2007.12.20
[스크랩] 12월 20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2007년 12월 20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이사야 7,10-14 그 무렵 10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11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12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저는 청하지 않겠습니다. .. 가톨릭-/가톨릭 2007.12.20
[스크랩] ♥자신의 낡은 자아와 게걸스러운 탐욕을 놓아 버리기 http://myhome.hanafos.com/~vessel1005/sos_swf/별사각큰거작은거.swf width="580" height="90" wmode="transparent"> ♥자신의 낡은 자아와 게걸스러운 탐욕을 놓아 버리기 아우구스티노가 변화된 것은 재산과 사람과 세상을 포기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자신의 낡은 자아와 게걸스러운 탐욕을 놓아 버림으로써 얻은 .. 가톨릭-/강론.묵상 2007.12.19
[스크랩] 12월 19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2007년 12월 19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제1독서 판관기 13,2-7.24-25 그 무렵 2 초르아 출신으로 단 씨족에 속한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마노아였다. 그의 아내는 임신할 수 없는 몸이어서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3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그 여자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보라, 너는 임신할 수 없.. 가톨릭-/가톨릭 200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