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진나눔연구소

오오노는 1599년 히라도 영주 마쯔우라씨의 키리스탄 탄압으로 나가사키로 망명한 이키즈키의 코테다 일족의 일부가 잠복 했다고 전하는 곳이다. 1893년 신자들을 위하여 현 성당이 세워 졌다. 도.로 신부가 설계하고 사재를 투입 하여 신자들과 같이 자연석으로 쌓아 세웠다 태풍 피해를 막기위해 창문..

1633년 니자카에서 순교하여 188복자로 시복된 나까우라 쥬리안은 텐쇼 유럽파견 사절의 유럽 기록에서 나까우라 영주(코자사씨 일족)의 아들로 되어있다.아자미소노의 타치라고 불리는곳이 출생지라고 하는데 현재 기념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로마를 가르키는 쥬리안 소년상이 옥상에 세워져 있다

요꼬세우라는 예수회와 오오무라 스미라다가 협정을 맺어 열게된 항구로 1562년 포루투갈 상선이 입항 하였다. 성당이 건립되고 항구도시로 번성 하지만 개항 1년후 스마나타의 의동생이 반란을 일으켰을때 오꼬세우라성당은 소실 되어버린다. 지금 항구 주변은 역사자료에 의거하여 공원이 조성되고..

히라도 키리시탄 자료관 옆에 있는 네시꼬의 쇼텐이시(승천석)에서 순교한 6인순교자를 우시와키의 숲에 매장 하였다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