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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전북센터가 여성폭력없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폭력으로 상처받은 여성들과 아픔을 함께한지 10주년이 됐다.
여성긴급전화1366은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 폭력피해자에 대해 긴급상담 및 긴급구조, 긴급보호서비스를 제공해 위기상황의 여성들이 언제라도 상담과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하는 여성가족부 산하단체로 전국(17개센터)으로 통일된 국번없는 특수번호「1366」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여성폭력피해자지킴이로 자리매김한 여성긴급전화1366전북센터는 7월 1일자로 운영주체가 천주교전주교구유지재단(대표이사 이병호주교)으로 변경됨에 따라 전주대학교 구 정문 앞으로 신축 이전하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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