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1요한 4,7).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을 때
우리에게 많은 중요한 것들이 생깁니다.
적어도 다른 크리스천들과 투신하는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우리가 크리스천으로서 형제와 자매들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될 때,
우리의 감정적인 어려움들은 개선되고
우리의 느낌들은 올바른 방법으로 작용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것들은 올바른 행위와 연결될 때
최상의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천 친구들의 공동체 안에 자신을 투신 할 때,
우리의 주의는 어떻게 우리가 느끼느냐에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향하느냐로 움직입니다.
감정적으로 건강한 것은
진정한 크리스천의 사랑을 만드는 특성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모범처럼,
우리가 어떻게 느꼈건 간에,
사랑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는 것을 요구합니다.
이는 주님께서 돌아가시기 전날 밤
가르침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사랑하듯이 서로 사랑하라고
제자들에게 권고하셨습니다.
좋은 크리스천의 관계를 통해 상처 입은 감정들은 치유됩니다.
이렇게 해서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분명히 나타났습니다(1요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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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랑의 향기마을
글쓴이 : 글라우디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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