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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나누는 것이다.

도구 Ludovicus 2008. 4. 12. 08:56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나누는 것이다.
사랑을 나눌 때 얽히고 설켜 있던 모든 것들이 다 풀어진다.
사랑을 나누는 것은 자신을 내어주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다.

사랑을 하면 미워 하던 것들이 사라지고
실망과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강물처럼 흐르던 고독을 멈추게 할 수 있다.

사랑을 나누면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나누는 사랑은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일으킨다.
마음에 잔잔한 떨림을 일으킨다.

사랑하지 않고 사랑을나누지 못하면 우울 해진다.
사랑을 나누면 서로가 친밀해 진다.
사랑을 나누지 못하면 아무것도 붙잡지 못하고
다 놓쳐버리고만다.

나누는 사람만이 사랑을 온전하게 만든다.
나누는 사람만이 사람에게 만족을 준다.
사랑을 나누어야 서로 통하고 하나가 될 수 있다.

사랑을 나누면 갈증이 해소되지만 나누지 못하면 늘 목마르다.
사랑은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사랑은 나누는 것이다.

사랑은 험난한 세상을 마음 편하게 건널 수 있는
다리를 놓아준다.
점점 더 커지는 독특한 매력과 힘이 있다.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더 깊은 관심을 갖는 것이다.
우리는 나눔을 통하여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나누는 사랑은 세상이라는 빈 공간을 가득 채워나가는
최고의 축복이다.
이 축복의 행렬에 참여할 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