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토요일에 교회는 주님의 무덤 옆에 머물러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한다. 제대는 벗겨두며, 미사는 드리지 않는다. 장엄한 부활 성야 예식을 거행한 뒤에야 부활의 기쁨이 올 것이며, 이 기쁨은 50일 동안 넘쳐 흐를 것이다. 오늘은 노자 성체만 허락된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새벽묵상글은 없습니다. 묵상할 성경할 말씀이 없으니....
예수님의 기쁜 부활을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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