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을 부를수록 내 마음도 빛나는 별이 되게 해 주십시오.
오로지 당신 안에서 오늘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할수록 나도 당신을 닮을 수 있다는 것을
기도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는 일에 부질없이 불평을 늘어놓는 일도
이제는 감사의 말로 바뀌고 있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의 시간이지만
새로운 노래를 부르면서 당신의 은총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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