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중근

안중근의사,가운데임,정근,공근,둘,아우(왼쪽끝두사람)와 프랑스인 홍석구신부 가운데등이 보이는 사람)를하고 최후 유언을 전하고 있는장면임   지도로 보면 이곳인데,아래그림으로 지금은 변했지요  그당시 도시락에 넣어갔든 총기   중국하얼빈역 플랫폼에 타일로 표시된 안중근의사의 저격지점(왼쪽원안)과 이토히로부미가 총탄에 맞은 지점(오른쪽 원안)두지점 사이의 거리는5m정도임      이토히로부미가 탄특별 열차가 지나가기로 예정됐든차이지거우 기차역(사진위쪽)과 역사   서족편에 위치한 반지하 여관방 안의사와 우덕순,조도선 드이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었음      크리스키노에 세워진 단지동맹비임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안중근 의사님의 동지님들 한분씩 클맄해서 상세하게 보샴    하얼빈 인근 모얼산 묘지에 있는 안중근 의사의 동상임 안중근의사는23일 딱하루 이하얼빈   갔을뿐인데도 한국이 독립될때까지 자신의 뼈를 하얼빈 공원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음   하을빈에서의5일   21일~오전8시부터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출발   22일~오후9시10분 하얼빈역 도착   23일~이발하고 옺을사입은뒤 하얼빈 공원산책,사진관에서 유동하,우덕순등과 같이찰영 동홍학교 김성옥 교장을찾아가 도와달라고함   김성백 집에서 묵으며 밤에 호롱불밑에서 장부가를 지음 24일~자이차거우 역으로이동해서 역사 여관에서 조도선,우덕순등과 함께투숙   25일~김성백의 집에서 하룻밤 기거함   26일~오전7시 하얼빈 기차역 도착해서 귀빈실 찾집에서 열차도착을 기다림   26일~오전 9시30분 거사함     뤼순감옥에서 안중근의사가 수감생활을한 방내부임,당시 서예도구와 책상 의자 침구등을 정리해놓았음,      뤼순 감옥    안중근 의사의 고문 당한방임    안중근 의사님의 체포당시의 모습임    1910년3월26일 오전10시에 순국하신 사형장임     뤼순감옥에서 손수 셨음      이작품은 안의사가 중국 뤼순감옥에 있든1910년2월에 쓴것으로 알려젔으며 직품왼쪽 하단부엔 손바닥 도장이 있음     안중근으시가11명의 동지들과 왼손 무명지를 잘라 조국독립의 뜻을 새기든 연추 하리의   단지동맹터는 러시아 크라스키노시 인근의 작은 마을 주카노보 외곽에 자리잡고 있음    이지역은 연추 하리를 비롯해 고려인 마을300곳이 번성하든곳임 하리에서 4,5m   떨어진 연추상리는 안중근이 참여한 동의회 총장과 임시정부 초대 재무총장을   지낸최재형 선생이 거주했던곳임,국경지대인 연추상리는 국경 검문소를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외국인의 접근이 금지돼있음      뤼순감옥의 겉모습임,이곳에서 죽음의 두려움 떨처낸 뤼순감옥에서의111일 항소도 포기한채 동양평화론 쓸 시간만 달라 하셨음   --------------------------------------------------------------------------------   나는 망국의 한을안고 스러저간 안중근이다   나는1909년10월26일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하고 하얼빈 일본총영사관에서 1차조사를 받은후   11월3일 우덕순,조도선,유동하,등 동지들과 함께 뤼순감옥으로 옮겨졌다 뤼순감옥에   처음온 사람들은 서대문 형무소(독립공원0을 연상할것이다,좁은 홍예문 출입구 빨강   벽돌들 한없이 높은담장 항일 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룬점등이 비슷하다,당국이 감옥을   보존해 역사교육현장으로 쓰는점도 같다, 지금행정구역으로는 다롄시 뤼순구에있다   한국관광객이 조금씩 늘고있다 내가 수감생활을한 곳은 본간동 밖간수 당직실 바로   옆독방이다,현제 입구벽에는 동판에 내사진을 새기고중국어,영어,한국어,일본어로   내 거사를 설명해놓았다,쇠창살 사이로 보이는 조그만 방벽에는 동생들을 면해하는    사진이 걸려있다,나는 1910년2월7일감옥에서 500m쯤 떠렁진 관동 도독부   고등법원1호 법정에서 재판을 받기시작했다,나는 재판받을때 방청석 맨왼쪽   끝에 않았다,나는 범정에서 당당하게 외첬다 내가 이토를 죽인것은 한국독립   한부분이요 한국의군 참모중장 자격으로 한국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해   행한것이니  만국공법에 의해 처리 하도록 하라,그러나 재판은 형식적임   나를 극형에 처하라는밀명을 받은재판부는 재판시작 7일만인2월14일   사형을 선고했다,나는목숨을 구걸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위해   항소를 포기해 일제를 놀라게 했다,내가1910년3월26일 오전   10시 현장의 이슬로 사라진 곳에는 현제 나를기억하기위한   작은기념관과 전시관이 꾸며저있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 회복을 위해 힘쓸것이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춤추며 만세를 불을것이다    안의사님 부친  안의사님 모친  안의사님 며느리와 손자  안의사님의 손자,손녀,

출처 : 위림초등학교 9회 동창회

글쓴이 : 배순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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