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소중한 자료

1898년 구한국시대 천주교 혼인성사증 (크기 : 640 X 480 픽셀) 이전부터 천주교식 혼인성사를 하였으나 현존하는 증명서로는 최초의 것으로 추정함. 굵은 글씨와 싸인(서명)은 인쇄가 아니고 직접 손으로 쓴 글과 서명임.     (크기 : 400 X 240 픽셀) 　 구한 말기 때 명동 대성당 건축 현장      　 (크기 : 500 X 300 픽셀) 　 구한 말기 때 예장동에서 바라본 명동 대성당.      (크기 : 430 X 296 픽셀) 　 한국 교회사 연구소가 공개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순교사를 그린 1920년대 연극 대본 金神父傳.    외국인 순교 성인들 (크기 : 261 X 191 픽셀) 　 프랑스 파리 외방 전교회 신학교를 마친 성 도리 신부, 성 위앵 신부, 성 브르트니에르 신부, 성 볼리외 신부 등은 순교의 길을 떠나면서 여러 동료들과 함께 1864년 7월 포교지로 향하는 배 위에서 마지막으로 이 사진을 남겼다. 십자 형틀 (크기 : 260 X 190 픽셀) 　 죄인을 엎드려게 한 후 묶어 놓고 형벌을 가하던 형틀로 주로 곤장을 칠 때 사용했다. 가톨릭 박해 시대 때 사용했던 형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