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정책
대체에너지 1
독일의 핵발전 반대로 인하여 새롭게 이에 대체를 할 에너지는 필수가 되었다. 핵발전을 반대하는 운동으로 인하여 당시 반대의 주역을 맡은 젊은 청년들은 정치에 등단을 하게된다. 녹색당이라는 이름으로 정치권에 등장을 하며, 당시 이러한 자연보호 운동은 전 국민으로 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게 된다. 이러한 출발을 하는 새로운 당은 아주 적은 의원석으로 실제 정치를 할 수 있는 환경관련내각에 임명이 되며, 문제가 된 원자력의 해결책으로 많은 안을 제안하게 된다. 이 가운데 핵발전소를 피하고 대체에너지, 신재생에너지 그외 이를 받치는 새로운 법안들이 제정이 되면서 독일은 핵발전을 금지를 하고 대체, 신재생에너지를 연구 개발하여 발전시켜가는 선두주자의 역활을 한다. 인류의 산업화로 인하여 수백만년으로 만들어진 천연자원들은 산업화 100년도 되지않아 거의 바닥이 날 정도이고, 이 매연은 지구의 온난화 현상을 만들어 낸다. 대기오염의 주범이 되지않은 핵사용 부활이 요즘 다시 여론을 타고 정치권에 조금씩 나타나고 있으나, 국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여기서 이들이 이러한 친환경적인 정책이 만들어지는 역사와 그에 따라 변한 이들의 에너지의 환경을 소개를 한다.
지구촌의 기후의 변화로 인하여 세계는 지구기후의 변화를 방지하는 협약을 만들어 가기 시작을 한다.
1992년 6월 브라질 리오 세계 최초로 기후변화의 문제를 제기하여 국가들이
기후보호협약에 필요한 가이드 라인을 만듬
1995년 4월 독일 베르린
1997년 12월 일본 교토 교토의정서를 만듬, 기후변화의 주범국인 산업국들이 서로 책임을
가지고 기후변화에 대한 방지를 국제법으로 제정을 함
2000년 11월 네델란드 헤이그
2001년 7월 독일 본
2001년 11월 마로코 마라케시
2003년 12월 이태리 마일랜드
2004년 12월 아르헨티나 브에노스아이레스
2005년 12월 캐나다 몬트리엘
2006년 11월 케냐 나이로비
2007년 12월 인도네시아 발리
2008년 12월 폴란드 포센
이러한 중요한 협약을 간략하게 정리를 하면, 2008년 부터 2012년까지 선진국은 1990년 대비 평균 5.2% 감소의 의무를 명시하였다. 세계인구의 5분의 1인 선진국은 산업화 이후 지구 전체의 온실가스의 65%배출 주범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실제의 주범임에도 불구 2001년으로 이 조약에서 탈퇴를 한다.
최근 당사국 회의 결과로는 2012년 이후 추가의무의 논의로 2006년 5월 부터 한국과 같은 산업국과 개발 도상국들도 포함한 모든 나라가 참석, 온실가스 감축문제를 논의하는 협의체로 2006년 부터 운영을 하기로 결정 하였다.
이러한 세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협약으로 인하여 유럽, 특히 독일은 관련된 법을 개정, 신규제정을 하면서 이에 관련된 대응 기술과 법들을 만들어 진행을 하고 있다.
Wuppertal Institut 2005 에서는 향후 10-20년 안에 온실가스배출을 하향세로 돌리는 모든 정책을 만들어 가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사이트에 잘 소개가 되어있다.
지구의 온실가스 방지에 관련된 새로운 에너지의 개발도 필수가 되어 이미 많은 분야에서 독일은 법과 기술들이 선진 수준으로 올라와 있다.
대응관련 기술개발
1. 에너지 효율기술
2. 열 병합발전 ( Conbined Heat and Power)
3. 신소재 기술: 고온초전도 케이블, 변압기, 저장소자등
이에 따르는 재생가능 에너지 기술로는
1. 풍력 에너지
2. 태양 에너지
3. 바이오 에너지
4. 지열
로 분류를 한다.
그리고 가장 적은 에너지를 사용을 하여 상용을 할 수있는 기술들이 발전을 하게 되는데 수송기술로 하이브리드 기술, 바데리 기술, 소재공학( 무게감소) 등등이 논의가 된다.
온실가스 복원기술 등이 현재 연구 개발되고 있으며 기후변화 이해와 기상이변 대처연구들도 동시에 개발되고 연구된다.
중요한 점은 지구온실화 현상에 스스로 책임을 지고 정부는 이에 상관된 비용을 책정을 하여 지구기후변화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온실가스배출을 최소화하는 모든 대체에너지의 개발과 연구에 후원을 아낌없이 하고 있다. 이러한 이들의 에너지 정책과, 관련된 내용들을 테마로 정리를 하여 올리려 한다.
자세한 내용을 다 전달을 한다는 점은 가능하지 않음을 미리 밝히고, 여기 불러그에서 부각을 하고 싶은 사항은 이들의 전체 국민들이 자세이다. 따르는 국민들, 현재의 문제를 분명히 보고 이해를 하고, 개인의 불이익이 있음에도 불구, 양보하며 이러한 정책이 잘 이루지도록 돕는 국민들의 수준을 이야기하고 싶다.
브라질의 Rio에서 1992년 세계최초 기후 협약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결정이 된다.
1997년 Tyoto에서 기후협약의 의정서가 발표된다. 전체 만명이 참석, 총 158개국의 기후협약국이 참가를 하고 6국의 심사국가 가 참석을 하였다.
2001년 11월 마로코에서 회의
2007년 12월 인도네시아 발리섬, Nasa Dua 에서 협의
1996년 제네바협약
대체에너지인 태양열 발전소의 모습이다.
바람을 이용한 에너지 단지
사진출처 Wikipedia
d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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