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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켈란젤로(르네상스) .최후의 만찬 .미켈란젤로 작품 들.

도구 Ludovicus 2009. 3. 10. 09:45

 

 

 CRESPI, Daniele Italian painter, Lombard school
(b. cca. 1590, Busto Arsizio, d. 1630, Milano)
1624~25년도 작품

 

 

성 가족 The Holy Family with the infant St. John the Baptist
1503-1506년 템페라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안제로 도니와 막달레나 스토롯치의 결혼 기념으로 만들어진 미켈란젤로 최초의 회화 작품

 

최후의 심판 Last Judgment
1537-1541년 프레스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최후의 심판은 그림 내용이 위로부터 네 부분으로 구분된다. 위쪽인 1부에는 천사들, 2부는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 12사도와 순교한 성인들로 이루어진 천국, 3부는 연옥.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죽은 자들을 깨워서 심판을 받게 한다. 좌우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장면, 4부는 지옥 모습. 그리스도 오른 쪽 아래에 사람 가죽을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 가죽 속의 얼굴 모습은 미켈란젤로 자화상이다.

 

누드습작 Nude drawing
1506년 황갈색 종이, 빨강분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시스티나 천정화 중 리비아 무녀를 위한 습작이다. 이 스케치북의 소묘를 통하여 미켈란젤로가 모델의 모든 세부를 세심하게 연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울의 개종 The Conversion of Saul
1542-1550년 프레스코 바티칸, 파올리나 성당 천장부분
이 그림은 스타일적으로는 최후의 심판과 관련이 있다. 이 그림은 미켈란젤로가 75살에 그린 가장 마지막 작품이다. 타르소의 세리(稅吏)성 바울(후에 바오로)이 그리스도 교도들을 탄압하고 다마스코스로 그리스도 교도들을 체포하러가는 순간 갑자기 하늘로 부터 강한 빛이 비치자 눈이 멀게되어 말에서 떨어지면서 신의 소리를 듣는 극적인 장면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서 예수님은 원근법에의해 그려지고 있고 겁에 질린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는데 이것은 시스틴 성당의 천정화와 유사하다

 

십자가에 처형되는 성 베드로 Crucifixion of Saint Peter
1542-1550년 프레스코 바티칸, 파올리나 성당
<최후의 심판>이 완성된 다음해인 1542년 파올리나 성당의 벽화 장식을 시작했다. 파올리나 성당의 벽화는 <사울의 개종>과 <십자가에 처형되는 성 베드로> 두 테마로서 두개의 작품으로 되어 있다. 시스티나 성당의 벽화에 비하면 훨씬 작지만 연로한 미켈란젤로는 이 작품을 완성시키는데 8년이나 걸렸다.

 

다비드와 골리앗의 싸움 David and Goliath
1534-1541년 프레스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사탄에 대한 크리스트의 승리를 의미하는 이 그림은 피라미드 구성이다. 골리앗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다비드의 승리자로서의 자세는 <승리>의 상과 유사함을 갖고 있다

 

젊은이 Ignudi
1508-1512년 프레스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시스티나 성당(=예배당) 천정벽화 중 아담과 하와의 창조 장면이 연결되는 중간에 화면 변화의 효과적 처리로서 설정한 두 청년 상 중 하나다

 

델피의 무녀 The Sibyl of Delphi
1508-1512년 프레스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시스티나 성당의 천지 창조 천정화에 등장하는 5인의 무녀들 중 나이가 가장 어린 델피의 무녀는 죽은 자의 영혼의 떨림의 소리를 전하는 의무를 지닌 그녀의 입술이 아름답다. 거의 무의식적으로 예언의 두루마리를 감아 올리고 있으며 주시하는 눈빛과 휘날리는 망토는 강렬한 영감을 느끼는 순간을 묘사하고 있다.

 

아담의 창조 The Creation of Adam
1508-1512년 프레스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시스티나 성당의 천정화 중 아담의 탄생을 표현한 것이다. 최초의 인간 아담은 누워있으며 반대편에서는 하느님이 천사들과 함께 나타나 손을 뻗치자 아담의 손가락에 채 닿기도 전에 이 최초의 사람은 깊은 잠에서 막 깨어난 듯 그의 창조주인 하느님의 자애로운 얼굴을 쳐다보고 있다.

 

예언자 예레미아 The Prophet Jeremiah
15081-1512년 프레스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늙은 예레미아는 시스티나 성당의 천정화 인물들 가운데 가장 우울하게 비탄에 빠진 모습으로 벽에 그려져 교황의 옥좌를 내려다 보고 있다. 예레미아도 다니엘처럼 감옥에 투옥되지만 기적적으로 탈출한다.

 

 

성 가족 The Holy Family with the infant St. John the Baptist
1503-1506년 템페라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안제로 도니와 막달레나 스토롯치의 결혼 기념으로 만들어진 미켈란젤로 최초의 회화 작품

 

최후의 심판 Last Judgment
1537-1541년 프레스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최후의 심판은 그림 내용이 위로부터 네 부분으로 구분된다. 위쪽인 1부에는 천사들, 2부는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 12사도와 순교한 성인들로 이루어진 천국, 3부는 연옥.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죽은 자들을 깨워서 심판을 받게 한다. 좌우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장면, 4부는 지옥 모습. 그리스도 오른 쪽 아래에 사람 가죽을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 가죽 속의 얼굴 모습은 미켈란젤로 자화상이다.

 

누드습작 Nude drawing
1506년 황갈색 종이, 빨강분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시스티나 천정화 중 리비아 무녀를 위한 습작이다. 이 스케치북의 소묘를 통하여 미켈란젤로가 모델의 모든 세부를 세심하게 연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울의 개종 The Conversion of Saul
1542-1550년 프레스코 바티칸, 파올리나 성당 천장부분
이 그림은 스타일적으로는 최후의 심판과 관련이 있다. 이 그림은 미켈란젤로가 75살에 그린 가장 마지막 작품이다. 타르소의 세리(稅吏)성 바울(후에 바오로)이 그리스도 교도들을 탄압하고 다마스코스로 그리스도 교도들을 체포하러가는 순간 갑자기 하늘로 부터 강한 빛이 비치자 눈이 멀게되어 말에서 떨어지면서 신의 소리를 듣는 극적인 장면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서 예수님은 원근법에의해 그려지고 있고 겁에 질린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는데 이것은 시스틴 성당의 천정화와 유사하다

 

십자가에 처형되는 성 베드로 Crucifixion of Saint Peter
1542-1550년 프레스코 바티칸, 파올리나 성당
<최후의 심판>이 완성된 다음해인 1542년 파올리나 성당의 벽화 장식을 시작했다. 파올리나 성당의 벽화는 <사울의 개종>과 <십자가에 처형되는 성 베드로> 두 테마로서 두개의 작품으로 되어 있다. 시스티나 성당의 벽화에 비하면 훨씬 작지만 연로한 미켈란젤로는 이 작품을 완성시키는데 8년이나 걸렸다.

 

다비드와 골리앗의 싸움 David and Goliath
1534-1541년 프레스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사탄에 대한 크리스트의 승리를 의미하는 이 그림은 피라미드 구성이다. 골리앗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다비드의 승리자로서의 자세는 <승리>의 상과 유사함을 갖고 있다

 

젊은이 Ignudi
1508-1512년 프레스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시스티나 성당(=예배당) 천정벽화 중 아담과 하와의 창조 장면이 연결되는 중간에 화면 변화의 효과적 처리로서 설정한 두 청년 상 중 하나다

 

델피의 무녀 The Sibyl of Delphi
1508-1512년 프레스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시스티나 성당의 천지 창조 천정화에 등장하는 5인의 무녀들 중 나이가 가장 어린 델피의 무녀는 죽은 자의 영혼의 떨림의 소리를 전하는 의무를 지닌 그녀의 입술이 아름답다. 거의 무의식적으로 예언의 두루마리를 감아 올리고 있으며 주시하는 눈빛과 휘날리는 망토는 강렬한 영감을 느끼는 순간을 묘사하고 있다.

 

아담의 창조 The Creation of Adam
1508-1512년 프레스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시스티나 성당의 천정화 중 아담의 탄생을 표현한 것이다. 최초의 인간 아담은 누워있으며 반대편에서는 하느님이 천사들과 함께 나타나 손을 뻗치자 아담의 손가락에 채 닿기도 전에 이 최초의 사람은 깊은 잠에서 막 깨어난 듯 그의 창조주인 하느님의 자애로운 얼굴을 쳐다보고 있다.

 

예언자 예레미아 The Prophet Jeremiah
15081-1512년 프레스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늙은 예레미아는 시스티나 성당의 천정화 인물들 가운데 가장 우울하게 비탄에 빠진 모습으로 벽에 그려져 교황의 옥좌를 내려다 보고 있다. 예레미아도 다니엘처럼 감옥에 투옥되지만 기적적으로 탈출한다.

출처 : 千 一 夜 話
글쓴이 : 아무이유없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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