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랑은...소정 金良任님 뭇 세월 불 밝혀 놓은 사랑 미움 없은 큰 품에 안스러움만 담아 한 사람을 위해 해가 되고 별이 되고 바다가 되는 헤집어도 마음 깊어서 소명으로 흐르는 사랑 끝이 없어 두 손 포갰던 약속 하얀 서린 꽃 내려도 새 살 오르며 가슴에 불 지피 우네.
출처 : ~천년을 나의 사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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