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만 바뀌면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그럴 수 있지"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한번 바꿔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자료실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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