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강론.묵상 [스크랩] [ 허 윤석 신부님 강론 ] 중풍병자도 그의 친구처럼 했을것이다. 도구 Ludovicus 2009. 1. 18. 17:28 벗 우(友)자는 술 취한 친구를 어깨동무하며 집까지 함께 데려다주는 모양을 그린 글자이다. 출처 : 가톨릭문화원제주글쓴이 : 은빛에딧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