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7년 6월 26일. 6월 27일 고산 성당에서의 선교 연수 내용
; 주님과 함께
1. 변혁을 주도하는 용기
2. 가르칠 수 있는 능력
3. 꿈을 꿀 수 있는 힘
* 능력은 주님께로부터 나온다.
* 남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마음으로......
하루를..... 일주일을.....
미사참례. 성체조배. 기도. 묵상. 희생. 봉사로 신앙의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 하느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바로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선교. 전교하는 것이다.
* 바로 오늘 지금 당장 시작해야한다.
*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ㅡ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오늘을 충실히!!!
오늘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자.
* 생각을 바꾸자.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자.
성령의 새 포도주를 담자.
하느님은 믿음이 있는 곳에서 역사하신다.
하느님과 함께 변화하자.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바꿔라." => 자기 자신을 바꿔야한다.
* 보고 듣고 쓰고 말합시다.
귀는 크고 입이 작다.=> 듣기는 배로 하고 말하는 것은 적게 하라.
전하기 위해서는 기록해야하며, 내가 말을 전할 때 성령께 기도하면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말을 잘 전할 수 있게 도와주신다.
* 나는 메모한다..... 그리고.... 공유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메모해서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아야한다.
* 신앙의 진리를 말하자.
* 겸손한 마음으로 선교 학습을 합시다.
가장 겸손하신 예수님을 본받도록 합시다.
- 재능이 칼이라면 겸손은 칼집이다. -
우리 자신을 90˚로 낮추어야한다.
* 끊임없이 선교 재학습을 해야한다.
겸손과 또 겸손이라야 최고가 될 수 있다.
* "예수님께 대한 신앙은 선물인 동시에 나누어야 할 선물이다."
* 우리는 그리스도인 생활을 증언할 특전과 책임을 지고 있다.
선교는 증언이다. 순교는 증언이다. 선교는 순교다.
그러므로 신앙 증언 학습을 해야한다.
배우면 선수가 될 수가 있다.
믿음을 증거 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 변화를 주도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에 두려워 할 필요없다.
* 성령의 새 포도주를 담으면 인간의 협력하게 되면 성령께서 변화
이루어 주신다.
* 교회는 선교 열정으로 불타는 공동체이다.
교회는 사랑의 빛이다.
우리도 사랑의 빛, 진리의 빛을 비추어야한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1요한 4:16)
사랑은 포기, 희생이다.
선교는 연대 유대를 맺어서 상대에게 내 뜻을 전해야한다.
평생신자는 평생선교사이다.
선교의 얼은 사랑이다.
선교를 주도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다.
"나" 를 통해서 하느님이 선교하신다.
*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스승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루카 5:14)
사람낚는 어부는 방법과 수단이 중요하다.
=> 사랑과 말씀의 그물을 던져야한다.
* 우리는 예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이웃구원의 꿈, 목표, 비젼을 지닌 사도들이며,
우리 이웃을 위해 빛을 밝히는 횃불이며 어부들입니다.
* 우리는 하느님 말씀의 나팔수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우월한 육감이라는 능력이 있다.
감성. 느낌. 순간적인 판단이 남성보다 여성이 월등히 높다.
여성의 뇌는 고속도로이며 남자의 뇌는 시골길이다.
여성들이 하느님의 나팔수가 되어야한다. (복음의 전도사)
=> 선교사 형제 자매들이여!!!
복음의 나팔수 되세요.
(이사야서 말씀)
* 평범한 선생은 말을한다.
좋은 선생은 설명한다.
뛰어난 선생은 시범을 보인다.
훌륭한 선생은 영감을 준다. (성령)
영감을 주는 선생은 성령이시다.
오직 한 분이신 스승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영감을
이 시간에 주십니다.
선교 사명을 수행할 수 있게 해 주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 오∼ 주님!!!
성령의 영감을 주소서.
(성령 기도) 오소서. 성령님! ....
저의 마음에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 곁에 있는 사람을 웃게 만드는 사람은 천국에 갈 자격이 있다.
웃을 줄 모르는 사람은 선교하지 말아야한다.
* 15초 박장대소합시다. (많이 웃으세요)
15초 박장대소하면 유산소 운동이 된다.
100М 전력질주 효과 있다.
웃음은 스포츠다. 웃음은 보약이다.
스트레스 하하 ( 下 下 )
분위기 호호 ( 好 好 )
억지로라도 웃는 표정을 지으면 실제로 웃을 때와
비슷한 반응이 일어난다.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
1분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
웃으면 행복하다.
웃으면 확신과 자신감을 키우고 두려움을 몰아내는 최고의 전략이다.
미소를 짓는 것도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기 위한 수단이다.
"나는 복도에서 방에서 웃음이 넘쳐 흐르기를 바란다."
( 마더 데레사 수녀 수녀원에서 );
*거울 신경세포 (한대로 따라한다.)
좋은 표양의 모습으로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살아가야한다.
(예: 십자성호.....)
상대가 한 대로 나도 그대로 따라한다.
화내면 화내고 웃으면 웃는다.
당신이 미소를 지으면 온 세상이 당신을 따라 미소를 지을 것입니다.
* 여자의 뇌에는 타인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타인의 감정을 거울처럼 읽어낸다.
인간은 마음을 움직이면 두뇌가 잘 돌아간다.
본대로 하여라! 들은 대로 하여라.
* 우리의 믿음은 기쁜 소식이다. ( good news )
서로 인사를 잘하자
낮선 사람을 반갑게 맞아 인사하고 차를 나누자.
남을 반갑게 맞아줍시다.
* 십자가 네트워크 (인맥선교. 거미줄선교)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해서 아래위등
여러층으로 십자가 인맥으로 선교
위
윗사람들과의 인맥 (小)
좌 안맞는 사람들과 사귐 우 동료들과 사귐
아래
후배들과 많은 인맥 (多)
* 선교사는 부지런하고 깨끗하고 봉사적이고 신뢰심을 주고
반듯해야 한다.
* 감동적 인맥은 좋은 그물. 좋은 나무이다.
마음과 마음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다.
* 행복한 관계를 위해서 하느님과 새로운 관계를 발견하고
이웃에게 적용하자.
선교는 이 관계를 확산하는 감동적 인간관계에 있다.
우리는 관계를 통해서 세상에 태어났다.
* 가장 완벽한 인간관계의 가장 강력한 치료약은 사랑이다.
* 공동체는 교류하는 공동체다. 리더는 교류하는 사람이다.
* 감동을 줍시다.
예수님의 훌륭한 제자는 누구보다도 감동적으로 교류하는 사람이다.
삼류는 제품을 팔고
이류는 지식을 팔고
일류는 감동을 판다.
(공동체. 제단체. 레지오.... 모두 감동을 주어야한다.
* 친교와 선교는 상호작용을 한다.
* 친교는 선교의 원천이며 선교는 친교를 지향한다.
* 현대는 인간관계의 시대다.
노하우 와 노후 시대이다.
(기계시대) (인간관계)
* 선교는 예수님처럼 섬기는 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
(마르코 12: 31)
연민의 마음으로 상대의 나약함을 자기의 것으로 삼는다. (측은지심)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요한 15:9~12)
사랑은 선교의 얼이다. ⇒ 선교의 얼은 사랑이다.
사랑을 실천하는 바로 그 때 하느님의 현존을 느낀다.
=> 이것이 바로 선교다.
*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감동을 주는 인간관계.
착한 사마리아인이 됩시다.
* 선교의 열정으로 불붙은 선교 사도직공동체가 본당이다.
우리는 선교사입니다. - 나와 세상 구원을 위해서 영세했다 -
*승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 ⇒ 파견명령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16:15)
* 위대한 사랑은 위대한 사명을 주며 위대한 사람으로 만든다.
* 예수님은 하느님의 사랑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얼마나 위대한 사랑을 받고 있는가?
온 인류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이 선교이다.
65억의 복음의 행복 (복음 ⇒ 기쁜소식)
* 능동적. 적극적. 개발적. 동시 다발적 방법으로
파격적인 선교를 해야한다. (가두선교)
* 예수님과 사도들은 거리에서 사목하셨다. (가두선교)
본당의 사목자들도 함께 밖에서 사목을 해 나가도록 해야한다.
예수님과 사도들도 찾아가서 대화(사랑)하셨다.
* 선교는 세상에 하늘과 인간사이에 다리가 되어주는 것이다.
* 주교는 다리를 낳아 주는 이다 ⇒ 선교하는 이는 주교의 몫을 한다.
우리는 예수님처럼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조금은 흉내낼 수 있다.
* 개별적으로 만나 감동선교
개인 대면 선교 (삶을 바꾼 만남) ⇒ 니코데모, 자캐오. 사마리아여인,
베드로를 비롯한 12사도들 등등........
* 예수님은 나를 통해 이런 만남을 원하신다.
* 만남은=====> 맛이 나는 맛남이 되어야한다.
선교는 맛난(맛이나는) 만남이다.
* 천주교 안내책을 준비한 이에게 성령께서 일해주신다.
- 우연히 전한 안내책이 한 영혼을 구한다 -
간접적으로 씨를 뿌려야 한다.
* 선교는 씨앗을 뿌리는 농부이다.
선교는 신앙적 감동체험을 전하는 것이다.
⇒ 안내책에 감동적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다.
성령께서 작은 책자를 통해서 강복을 해주셨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과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 강복 주시고
축복 서한도 보내주셨다.)
⇒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정을 담아서 알려야한다.
"자기가 믿지 않는 분을 어떻게 받들어 부를 수 있겠습니까?
자기가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파견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러나 모든 사람이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사야도 '주님, 저희가 전한 말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나는 묻습니다. 그들이 들은 적이 없다는 것입니까?
물론 들었습니다. 그들의 소리는 온땅으로 그들의 말은
누리 끝까지 퍼져나갔다."
(로마서 10: 14∼18)
* 믿음을 알려주는 "들음"에서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 선교는 성령의 역사다. ⇒ 성령의 활동이다.
* 천주교 안내책은 가톨릭 교리서의 요약서이다.
⇒ 천주교 교리서이다.
인간에게는 하느님을 알 수 있는 본성 천상적인 능력이있다.
⇒ 우리는 따뜻한 하느님의 사랑으로 이웃에게 다가가서
종교심을 일깨워 주는데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느님께 회심시켜 주님께로 향하게 하는데 있다.
* 익명의 그리스도인에게 하느님을 알 수 있는 잠재의식을 각인시키며
잠재의식을 일깨워준다.
* 잠재의식을 가진 사람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원의의세례(화세)를
임종 때 받도록 준비시켜 주신다.
* 우리의 기도. 희생. 봉사를 정신적 물질적으로 헌신하여
예수님을 사랑하게하고 축복하게 한다.
( 1,000일 기도 100번 만남 3년 편지 <정보매체이용> )
* 성령께서 참된 종교로 눈 뜨게하시고 개종할 수 있는 동기를 주신다.
* 성령께서 냉담자들에게 회심을 도울 수 있는 축복을 주신다.
(일상기도문 사용)
* 성령께서 관심과 호감을 갖는 이에게
적극적으로 말씀의 씨가 뿌리 내리게 축복해주신다.
* 점잖은 체면 뒤에 숨어있지 말고 증언해야한다.
* 선교는 성덕의 지름길이다.
예수님과 같이 선교하니 예수님으로 변화된다.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고, 너희가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 뜯을지도 모른다."
(마태오 7:6)
* 가두선교시 천주교 안내책자를 전하면 7가지 축복이 있다.
① 비 신자들(익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잠재되어있는
종교심을 각인시키고 회심시켜 천주교에 눈뜨게 함.
(종교심 일깨워줌)
② 잠재의식을 가진 사람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원의의세례(화세)를
임종 때 받도록 준비시켜 주신다. 임종 때 화세
③ 종교심 가진 이들을 회심시켜 입교시키게되고, 영세시키게된다.
④ 화목. 이해. 개종
⑤ 냉담자 회두
⑥ 신앙고백의 용기
⑦
※ 파견명령 (마르 16:1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주님의 파견명령을 실천하기 위해 개인접촉을 해야한다.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루카 8:1)
* 회당에서 가르치는 소극적인 방법에서 파격적인 능동적, 개방적,
동시 다발적으로 선교하셨다. (루카 9:6 참고)
병자를 방문하고 위로하고 같이 울고.....
신앙을 전하면서 치유의 힘을 받고 전함
※ 당신이 선교하지 못하는 이유 ⇒ 핑계(선교의 가장 큰 방해요소)
자기의 나태함에서 선교를 거부한다.
* 세상에서 제일가는 경쟁자와 세상에서 제일 문제되는 이는
자기자신이다.
* 구원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이루어 나가신다.
* 기도는 선교다. 미소 띤 얼굴로 선교 신앙대화하자.
(부드러운 것보다 강한 것은 없다.)
* 기도의 연장이 활동이다.
선교활동은 기도를 전제로 해야한다.
* 사명이 크면, 큰 인물이 된다.
* 선교는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는 것이다. ⇒ 감동을 주어야한다.
* 이웃에게 정다운 손길, 따뜻한 보살핌,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
사랑, 희생정신으로 풍요로운 인간관계의 토대를 만들어야한다.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마음을 착하게 드러내어야한다.)
내가 예수님이 된다.
* 선교는 나부터 잘 살아야한다. 모범을 보여 주는 삶을 살아야한다.
* 주변에 맴도는 인공위성 신자도 당겨주고 챙겨주고 밀어주며.....
꼴찌도 빛나게 해 주어야 한다.
* 선교는 나 자신, 가정, 이웃, 직장, 사회, 이 땅을
세상을 새롭게 바꾸는 것이다.
이웃은 ⇒ 예수님이다. (이웃을 섬긴다. 감동시킨다.)
* 정을 담아 사랑을 담아 선교해야한다.
* 평소에 옆 사람에게 잘해주자. (감동을 주자)
실례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등등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마태오 7:12)
* 좋은 인간관계 ⇒ 0.6초 먼저 ⇒ 미 인 대 칭
①미소짓기 ②인사하기 ③대화하기 ④칭찬하기
먼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배려
서로 인사하여 이웃을 감동시킵시다.
* 처음 만난지 6초안에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자.
에너지 가득한 총기의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며
( ♪∼♬ 솔라음 ) 부드러운 말. 고운 말로 대화를 열어가자.
- 믿는대로 이루어진다. -
- 믿음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역사하신다. -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겠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빛이 되겠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느끼게 하겠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열어 주소서.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말씀하신다.
성령의 힘을 받아 우리도 선교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집시다.
* 선교는 성령의 활동이다. (성령의 인도)
* 성령은 감동이다. 성령으로 거듭나야한다.
* 선교는 내가하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께서 성령께서 하신다.
나는 도구일 뿐이다.
*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직접기도하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한다.
* 믿음과 사랑으로 행동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하자.
※ 요한복음 5장 57절∼58절 참고
- 성체는 빛이다. 성체로 세상의 빛이 되어야한다.
- 나는 움직이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나는 교회입니다.
- 성체성사는 예수님 되게 하는 성사이다.
- 성체의 사랑으로 불탑시다.
- 선교사는 성체성사로 살아간다.
- 영성체와 성체조배로 선교의 사랑을 일으키자.
-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우리 골수 전체에 퍼짐으로
우리는 예수님이 된다.
- 우리는 서로 빵이 되어야한다.
- 우리는 서로 나누어지는 빵이 되어 예수님 사랑으로
서로에게 미쳐야한다.
- 열정적 사랑을 가져야한다. (하느님이 내 안에 들어온다)
- 성체의 열정이 자신 가정 이웃 세상을 변화시킨다.
* 너는 누구냐? (나는 예수님이다.)
(나의 좌화상은 예수님이다.)
* 불광불급 ⇒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미쳐야 미친다.
예수님 사랑에 미쳐야 예수님을 전한다.
⇒ 우리들이 예수님을 전해야한다.
* 1그램의 행동이 1톤의 학습보다 낫다. ⇒ 실천 활동이 중요하다.
* 나는 예수님과 함께 활동하는 교회입니다.
* 눈은 미인의 상징이자 마음의 창이다.
상대의 반응은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 선교책을 전하며..... 개신교인을 만났을 때
"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가 천주교입니다.
개신교(예배당)는 천주교회에서 몇몇 신자가
따로 떨어져 나가서 세운 회당입니다."
* 선교는 겸손하게 신앙체험을 전하는 것이다.
글쓴이 : 대구교구 압량성당
(이 안희 세실리아)